톡톡법제
최우수 국민법제관 수상자 김주원씨는 새마을금고
직원도 감정노동자로서 보호가 필요하다는 정비의견을
냈고, 관련 법률이 곧 개정될 예정입니다.
소감
한 말씀…
네!
국민법제관으로 위촉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최우수 국민법제관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243건의
개선의견이 제출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이
두드러진 한 해
였습니다.
현장의 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늘려줄 것을 요청하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법제구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법제처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국민법제관은 법제처의
중요한 소통창구입니다.
앞으로도 국민법제관과 함께 사람 중심의 따뜻한
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국민법제관과 함께합니다!